글로벌 챌린저 탐방

비즈니스 핀란드 본사를 탐방했었을 사진

220727 WED


휴학 기간 동안 참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저께 다이렉트로 마케팅 일을 어쩌다 보니 맡게 되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놓치지 않았다. 불과 2년 전 만 하더라도, 스타트업 이라는 단어는 무모한 단어로 보였다. 한국에서 스타트업? 그냥 더 좋은 회사 가고 말지 라는 주변 반응이 빈번했기 때문이다. 제작년 2월에 무작정 핀란드와 스웨덴 행 비행기에 올라 탔다. 핀란드가 그렇게 '창업' '스타트업'의 성지라길래 어떤가 싶은 호기심, 그리고 '북유럽 대학생들의 스타트업 교육'에 대한 포괄적인 주제로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적용하면 좋을까? 라는 생각으로 글로벌 챌린저에 반학기 동안 준비했다. 그리고 붙었던 기억이....